덕분에
또 옮겨야겠꾼
여긴 뻘글만 지른다
ㅂㅂ2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13884&bbsId=MC001&nil_no=63280
아 배고파
당신들
최근 얻은 타이틀 정리 까발리다
네로의 외침과 함께 번뜩이는 송곳니는 식은땀이 뭉글뭉글 맺혀가는 루벤스의 목덜미를 향했다.
-감히 나를 물먹이다니, 썅 얼마나 추웠는지 알아? 우유배달로 굵어진 잔뼈가 얼마나 굵직한지 보여주마!!
아 재미없어 그만하자.
아무튼 군데군데 펑크가 나다 보니까 최근 맡게 된 일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정리: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청소년모임 활동회원 + 총무
-통장 개설
-유쥔킴한테 공금받아오기(9만얼마? 7만얼마?)
-총회 의견 모으기 + 교육정책 의견 내기(개인)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활동회원
-번역 까먹지 말고 잘 쫌 deadline 쫌 잘 지켜서 올릴 것
-최대한 활발하게 참여할 것
-사무실이 빈곤해 보이면 사소한 물건들이라도 조금씩 원조를 해줄 것(예시: 모기향-_-, 가위)
-직/간접 홍보를 통한 번역,활동,후원인원 보충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회원
-그...냥 열심히 잘 한다? 추위와 노가다를 두려워 않는 대범한 호인의 기질을 키울 것
(애들 하나같이 쫌만 뭐 해도 아프고 지쳐-_- 과반수 넉다운 상황에서도 일할 수 있는 인원이 필요함 ㅇㅇ)
-교육팀의 대안담당으로서 해외 교육제도/사례 항시모집+분석
-인권법, 사회구조론, 인권 쪽 책 읽을 것+정리할 것(BGK ganz wichtig)
-나다를 활용하여 사상서 슬금슬금 정복해갈 것(BGK)
-성장을 위해 관련된 주변 모든 것들을 보고 듣고 인지하고 기억하고 배워서 발전시킬 것
YCOID 부대표
-대표의 부재 혹은 활동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대표로서 활동
-동아리 확장 후 대학생 회원들이 생길 경우 대학생 대표(?)로 독립
-카페 관리 + 회원 평가
-독자적 홍보루트 개척 후 지속적 마케팅 ㅇㅇㅇㅇ
-오프라인 토론 개최 시 각 회원 분석+평가
-봉사활동, 견학 등 대외적 '활동' (대회,강연 ㄴㄴ) 물색 후 적당한 거 포착해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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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정도면 정리 잘 됐다. 이제 착한 청소년은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내일 아침 전노대->아수나로공부모임->아수나로회의 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야지
허허
죽어나겠다
오오 내가 죽거든 장례식장에 롹밴드를 불러주오
나는
-무엇이 목표인가?
딱히 가시적인 무언가를 정해놓고 산다고는 못하겠다.
그냥 하고싶은 일 하면서 나 하고싶은 대로 사는 게 목표라면 목표다.
-무엇을 추구하는가?
행복을 추구한다.
내가 내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이러이러 하지만 아, 나는 행복하구나.' 를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의
행복을 추구한다.
또한 나눔을 추구한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와 기쁨을
다른 사람들도 당연하다고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너무 커다란 것을 바라는 게 아닌가? 현실은 네 그 이상을 부숴버리고 말 거다.
행복을 바라고, 그걸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게 뭐가 큰 건가??
쉬울 수록, 간단할 수록, 단순할 수록 어렵다고 하는데, 그건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
고위직에 올라앉아 연 몇십 억씩 벌어들이면서 자산관리하느라 똥줄타거나
이름만 대도 우와~ 소리 터져나오게 대단한 자리 잡고 유지하느라 똥줄타거나
'안정된 삶'을 쫓아가느라 똥줄타거나
하는 것보다는 훨씬 걷기 쉬운 길이고, 그리기 쉬운 그림이다.
내가 어떤 생활을 영위하던지 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은 삶을 살고,
행복과 나눔이란 두 가지 원칙만을 지키면 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가.
현실이 빡빡한 것을 너무 세세한 기준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그럼 너는 네 능력을....... 아 찌개 탄다 ㅈㅅ
이상 이모와의 좌담회 정리 끝.
와우.
명동 기자회견 선언문 원문 (불ㅋ펌ㅋ) 오늘을 남기다
80주년 학생의 날 선언문
1929년, 광주에서 일어난 학생들의 저항의 불씨가 전국으로 번져갔던 그 사건, 우리가 ‘학생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해온 그 사건 이후 80년이 흘렀다. 우리가 오늘 이 날을 기념하는 것은, 단순히 한국인이기 때문도, 그것이 큰 사건이었기 때문도 아니다. 잘못된 교육과 사회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에 나선 학생들의 용기와 저항정신이 오늘날에도 유효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11월 3일은 그 이후로도 제국주의나 독재 반대, 교육민주화 등을 외치며 학생들이 행동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왔다.
학생들의 저항은 계속된다. 원래부터도 쌀쌀했던 한국 사회는, 이명박 정부 이후로 완전히 꽝꽝 얼어붙어가고 있다. 원래부터도 암울했던 학생인권과 교육의 현실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우리들은 학생의날을 기념한다면서 학생들에게 잔소리하는 훈화말씀 같은 형식적인 기념이 아닌 우리들의 목소리와 행동으로 학생의날 의미를 진정으로 기념하고자 80주년학생의날선언 발표를 시작으로 뜨겁게 저항하고자 한다. 학생의 날이 담고 있는 저항의 정신은 민주화와 인권을 요구하며 학교 안팎에서 행동했던 그 모든 학생들, 그리고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던 학생, 청소년들의 역사를 거쳐 오늘에 이어지고 있다. 우리의 삶은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고 미래의 것도 아니다. 우리는 더 이상 억압과 차별, 불의를 참아가며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이 선언문을 통해 우리의 인권을 차별 없이 존중받는 것, 우리에 의한 그리고 우리를 위한 학교와 교육을 만드는 것,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더욱 더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권리이자 이 사회의 의무임을 선언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이명박 정부가 우리의 주권과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폭주를 그링� 것을 요구하며 이 선언을 발표한다.
1. 인권의 무덤에서 어떤 좋은 교육을 하실건가요? 학생인권보장!
인권은 타인의 권리를 명백하게 침해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느 경우에도 무시되어서 안된다. 그런데 나이가 적다고, 또는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의 인권이 무시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그러나 교칙이란 이름으로 우리의 머리칼은 잘리고, 교복과 온갖 복장규제들이 강제되며 체벌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매일같이 학교 안에서 자행된다. 그밖에도 자율학습이라는 이름의 강제학습을 비롯하여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인권침해들은 말할 수 없이 많다.
10년 넘게 이런 학생인권침해에 대한 고발과 문제제기가 이어져왔다. 하지만 교육부와 교육청은 인권은 아웃오브안중인 듯 “법과 규칙이 살아있는 학교”라면서 ‘상벌점제’와 전자기기 금지 조례 등 한층 더 강력한 통제위주의 제도들을 내놓았고, ‘학교자율화’라는 명목 하에 학생들의 자유를 짓밟을 학교의 횡포를 허용해버렸다. 이러한 정부의 행동은 우리를, 청소년을 과연 하나의 인권을 가진 사람으로 본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매우 몰지각한 태도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다.
두발복장규제를 폐지하라. 0교시와 강제야자를 없애서 학생의 수면권과 자유를 보장하라. 체벌과 상벌점제 등 우리에게 복종과 침묵만을 강요하는 폭력과 통제를 포기하라. 학생인권을 중심에 둔 전면적 교칙 개정을 요구한다. 80년을 맞이하는 학생의 날에 우리의 인권을 다시 한 번 선언한다.
1. 학생을 죽이는 막장교육도 교육인가요? 무한경쟁교육 중단!
오늘날 교육이 우리에게 제시하는 선택지는 오직 두 가지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거나 혹은 낙오자가 되거나. 우리는 친구와 경쟁에 미쳐 서로를 짓누르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고 싶다. 우리는 서로 다른 우리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 우리의 서로 다른 삶과 꿈을 무시하고 성적과 등수로만 값을 매기는 교육을 거부한다. 우리가 인간다운 삶을 사는 것을 방해하는 획일적인 경쟁은 교육이 아닌 고문이다.
경쟁을 더욱 부추기는 현 정부의 정책들은 진정 ‘막장’스럽다. 학교와 학생의 줄 세우기를 더욱 부추기는 일제고사 강행을 그만둬라. 돈 없으면 못 다니는 입시 자사고 만들기를 중단하고 입시를 위한 학교가 된 특목고에 제동을 걸어라. 대학입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경쟁에 기름을 붓는 3불정책 폐지는 말도 안 된다. 우리는 어느 학교를 다니는지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거부한다. 차별과 경쟁으로만 이루어진 교육은 더 이상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님을 선언한다. 우리들은 경쟁이 아닌 협동과 평등, 획일화가 아닌 다양성을 원한다. 시험을 위한 세뇌와 무한경쟁이 아닌 학문과 지혜, 삶에 도움이 될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우리 스스로를 위한 교육을 원한다.
1. 학생들이 아메바로 보이나요? 표현의자유, 정치적권리보장!
표현의 자유와 참여할 권리는 민주주의의 핵심이자 중요한 권리이다. 학교 안에서 전단지, 포스터 등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집회 시위 등 학생의 정치적 표현을 금지하는 학교의 행태는 사라져야 한다. 학교가 노예를 만들어내는 공장이 아닌 제대로 된 교육의 현장이 되기 위해서는 표현의 자유는 교문 앞에서 멈춰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학생회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학교 운영 등에 폭넓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학교 뿐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의 선거권과 피선거권, 정치활동은 보장되어야 하고, 학생들이 정책 결정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교육정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인 교육감도 청소년들 손으로 뽑지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학생들 또한 이 시대, 지금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참여의 권리, 정치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학생들이 누려야할 최소한의 권리들도, 민주주의도 박탈되고 있다.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버리려는 시도에 청소년들은 강력히 반대한다! 우리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한다.
1. 잘려야 할 사람은 양심교사가 아닐 텐데요? 해직교사복직!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갈 수 있다고 알려준 것을 이유로, 사학 내부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해직당한 교사들이 있다. 불의를 보면 참으라는 것이 교육인가? 또한 민주주의와 교육 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는 이유로 해직당한 교사들도 있다.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것이 교육인가?
우리는 이러한 해직교사들의 상황이 교육 현실을 더욱 막장으로 몰아가고 학생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을 더 많이 생각하는 교사가 잘려나가는 현실은 학생들에 대한 위협이기도 하다. 이명박 정부나 학교측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교사를 잘라버리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 학교는 정부의 꼭두각시가 아닌 다양한 토론과 소통의 공간이어야 할 것이다. 부당한 사유로 해직당한 교사들을 즉각 복직시킬 것을 요구한다.
1. 교육도 땅파서 할까요? 교육예산 확충! 교육환경개선!
교육은 헌법에서조차 보장한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이 사회/정부가 책임져야할 의무이다. 하지만 이러한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한 달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는 돈이 들어간다면 그것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교육이라는 기본적인 권리가 진정 모든 사람들의 권리로 보장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상급식을 포함한 무상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 학교와 교육은 무상교육은커녕 콩나물교실에 화장실에 휴지조차 없는 너무나 암울한 수준이다.
이명박 정부는 입으로는 서민을 위한 교육정책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알맹이가 없다. 반값 등록금 공약은 어디로 가고 대출을 통한 빚쟁이 양산을 살인등록금 대책이랍시고 내놓는가. 가뜩이나 부족한 교육예산은 1조4천억 원이 삭감되었고, 여러 지역에서는 무상급식 도입이 무산되거나 기존에 하던 무상급식마저 줄여나가는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콩나물교실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교육을 위해 부족한 교사수를 늘리기는커녕 더 이상 늘리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미친 대학등록금도 모자라 학비가 천만 원에 이르는 귀족 자사고까지 등장했다.
우리는 요구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배움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예산을 늘려야 한다. 그것이 국가와 이 사회의 책임이고 의무다.
1. 돈 뿌리며 자연파괴는 무슨 시추에이션? 4대강 삽질 중단!
한반도 대운하에서 나온 돌연변이인 ‘4대강 살리기’는 사실은 4대강 죽이기이고 거짓말로 가득 찬 정책이라는 것이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4대강 사업이 하는 일은 몇 년짜리 비정규직들을 양산하면서, 땅을 파내고 강물을 가두어 썩게 만들어 생태계를 죽이는 일밖에는 없다. 그런데도 부족한 교육, 복지예산을 줄여가면서까지 강행되고 있는 4대강 죽이기 사업에 반대한다.
자연은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간이다. 또한 우리들이 정말 바라는 것은 부동산, 건설 거품 경제 살리기나 임시방편조차 되지 못하는 비정규직대량양산이 아니라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먹고 살 걱정을 덜 해도 될 질 좋은 경제 살리기와 복지 확충이다. 4대강죽이기사업 예산은 기업이나 ‘강부자’들이 아닌 보통의 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써져야 한다. 국민들이 낸 세금들을 낭비해가며 우리의 삶의 터전을 삽질하는 4대강 사업을 즉각 폐기하라.
1. 대한민국에서 언론은 가진 사람들의 딸랑인가요? 언론악법 폐기!
언론은 최소한의 공정성을 가지고 다양한 정보와 진실을 밝히고 전달하는 기능을 해야 한다. 또한 언론은 돈과 권력이 있냐 없냐와 무관하게 다양한 의견이 이야기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의 언론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리한 언론보도가 판을 치고 때로는 진실을 왜곡하기까지 한다. 의견의 다양성은 보장되지 못하고 재벌 언론들이 여론을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더군다나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가 날치기로 통과시킨 언론악법은, 돈 많은 사람들과 기업 등이 언론에 개입하는 것을 규제하기는커녕 부채질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발언을 더 규제하며 가진 자들의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하는 법률이다. 이러한 언론악법에 대한 많은 비판과 반대가 있었음에도 한나라당은 이러한 비판에 귀를 닫은 채, 국회에서 정해진 절차까지 어겨가며 강제로 통과시켰다. 이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민주주의의 절차적 형식까지 무시한 폭거였다고 할 수 있다. 편법으로나 적법으로나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 될 언론악법을 당장 폐기하라. 청소년을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들이 더 쉽게 언론에 참여하고 사회적 발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라.
1. 힘없는 서민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잠이옵니까? 용산참사해결!
올해 1월, 용산에서 사람이 죽었다. 철거민들의 생존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무리하게 특공대를 투입해서 진압하다 시민5명과 경찰1명이 안타깝게 사망한 용산참사가 일어났다. 이 억울한 죽음에 누구하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책임지는 사람 한 명 없이 벌써 1년이 다되어 가고 있다. 정부는 진실을 밝히고 참사해결을 위하기보다는 앵무새처럼 준법만을 외치면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지금 용산참사를 대하는 이명박 정부의 태도는 인간의 생명과 인권보다 막개발 이익과 시민위에 군림한 공권력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부가 생명과 인권을 짓밟으면서까지 밀어붙이고 있는 막개발 정책은 집값, 땅값을 올리고 청소년을 비롯하여 이 사회에 사는 돈 없는 사람들의 주거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는 이명박정부가 지금과 같은 태도를 버리고 용산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고 해결되도록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공정하게 나설 것을 요구한다.
이와 같은 우리의 요구는 학생으로서, 그리고 이 사회에 살고 있는 구성원으로서 정당하고도 당연한 요구이다. 우리의 요구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차별과 경쟁과 폭력에 쩔은 이 사회가 바뀔 때까지, 우리는 뜨겁게 저항할 것이다.
자, 잡아가지 마세요 우린 한민족이잖아요
팔연대 상근직은 유쥔킴에게 + 아수나로의 신입 굴리기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고 사실 지금 열라 아깝다.
인생 처음으로 20:80의 규칙을 적용할 수 있을만큼의 돈을 벌 기회였는데
+'상근->정식 활동'으로 보이니까 가내 태클도 쭉쭉 줄어들텐데
+ 실무 경험을 예전의 국지적 찌끄림에서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였는데
+ etc.
= 거대한 아쉬움과 약간의 씁쓸함과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머릿속에 들어오는 한심함과 etc.
근데 뭐 오늘 이러다가 자고 일어나면 또 괜찮아져 있을 걸 나는 안다. 0이니까.
그러니까 그냥 아쉬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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